아베 커뮤니티, 프로토콜 수수료 재구성 논의
탈중앙화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커뮤니티가 프로토콜 수수료 재구성 안인 엄브렐라(Umbrella)를 도입하자는 내용의 ARFC 제안을 발의했다. 발의자인 아베 공동 설립자 마크 젤러(Marc Zeller)는 "엄브렐라는 아베 이용자에게 비용 효율적인 토큰 안전 모듈을 배포할 수 있도록 하며, 아베 서비스 제공자는 AAVE를 매수해 토큰 분배 프로그램에 자금을 조달하게 된다. 매수한 AAVE는 생태계 준비금에 분배된다. 분배 속도와 자금은 분기별 예산에 따라 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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