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X계정 프로필 사진을 '레이저 아이'에서 기존 사진으로 다시 변경했다. 앞서 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발표 이후 프로필을 레이저 아이로 변경한 바 있다. 레이저 아이는 비트코인에 대한 지지를 표현하는 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