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추적 대회 'SCAN 2024', 9/5 개최
디지털자산정책포럼과 디지털자산정보 기업 디에셋이 가상자산 추적 대회 ‘SCAN 2024’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SCAN 2024는 가상자산 추적 전문가들과 한국 경찰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수사기관이 참여한다. 7월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예선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상위 8팀이 9월 5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에서 최고점을 얻은 1등에게는 '1BTC'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에게는 '0.5BTC', 3위부터 8위까지는 '0.5BTC'를 나눠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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