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자산운용사 DWS,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내년 출시 계획
로이터에 따르면 독일 자산운용사 DWS가 합작회사 올유니티(AllUnity)를 통해 내년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DWS CEO 스테판 훕스(Stefan Hoops)는 "해당 스테이블코인은 독일 금융감독청 바핀(BaFin) 감독을 받게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로이터는 "바핀은 아직 스테이블코인에 전자화폐(e-money) 라이선스를 적용하지 않았다. DWS의 스테이블코인이 출시될 경우 당국의 승인을 받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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