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민주당 수석부대표, 동료의원들에 ‘바이든 SAB 121 무효화 법안 거부권’ 지지 촉구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캐서린 클라크 민주당 원내 수석 부대표가 동료 의원들에게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HJ Res. 109 결의안 거부권에 지지를 보내달라고 촉구했다. 해당 결의안은 금융 기업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을 무효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초당적 공동 결의안이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이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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