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언트캐피털 설립자 "여러 주기 걸쳐 암호화폐 프로젝트 옥석 가리기 심화"
디파이언트캐피털 설립자 아서 청(Arthur Cheong)이 X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은 여러 주기에 걸쳐 시장 적합성(PMF·Product-Market Fit)과 탄력성을 입증한 프로젝트를 선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렇지 않은 프로젝트들은 시가총액이 높더라도 유동성이 낮으며, 과대평가돼 있으며 유동성 또한 낮다. 이런 프로젝트의 시총은 결국 낮아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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