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파라과이 전력청(ANDE)이 암호화폐 채굴 전기료를 14% 인상했다. 이로 인해 현지 채굴 사업에 4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었던 특정 회사가 사업을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