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X를 통해 "미 소비자보호단체 컨슈머스퍼스트(Consumers First)가 테더의 대규모 사기 위험, 테러자금조달 및 중국과의 관계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자료를 상하원 의원실에 배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