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플랫폼 토러스, 스텔라 네트워크로 확장
더블록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Taurus)가 "자사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플랫폼 토러스 프로젝트와 디지털 발행 및 토큰화 플랫폼 토러스 캐피털을 스텔라(XLM) 네트워크에서 배포한다"고 밝혔다. 토로스 측은 "스텔레 네트워크로의 확장을 통해 효율성 최적화 및 수수료 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토러스는 도이체방크, 크레디트스위스, 방코 산탄데르 등 금융 기관에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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