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선 캠페인, 제미니 설립자에 후원금 상한 초과분 반환
도널드 트럼프 대선 캠페인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설립자 카메론/타일러 윙클보스 형제에게 법정 후원금 상한(844,600달러) 초과분을 반환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이들 형제는 트럼프 캠페인에 200만달러 상당 BTC(각각 15.47 BTC)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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