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 추정 주소, $83.2만 DJT 투매
블록체인 보안 전문가 잭XBT(ZachXBT)가 X를 통해 "솔라나 기반의 트럼프 밈코인 DJT 내부자 추정 주소 베르소솔(versosol)이 83.2만 달러 규모의 DJT를 투매 후 1시간 전 CEX에 USDC를 입금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우블록체인은 "베르소솔은 자신이 DJT 창시자라고 주장한 전직 펀드매니저이자 기업가 마틴 슈크렐리(Martin Shkreli)의 프로젝트 쇼고스(Shoggoth)의 상당한 지분을 소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