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특정 고래, 3시간 전 $108만 상당 BEER 덤핑"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비어코인(BEER) 고래 주소 한 개가 약 3시간 전 50억 BEER를 덤핑해 7,450 SOL로 스왑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룩온체인은 "해당 주소는 BEER 팀이 직접 할당한 88.9억 BEER를 수령한 바 있으며, 프리세일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오늘 덤핑 이후 해당 고래는 약 82만 달러 상당의 37.6억 BEER를 보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BEER는 최근 급격한 가격 변동을 겪고 있다. 특히 13일 발생한 최대 76% 단기 급락과 관련 BEER 측은 "팀 물량 판매는 없었다. 프리세일 투자자들의 덤핑 탓"이라고 해명했지만 커뮤니티의 의혹 제기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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