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사업자 80인 만난 금감원, ‘내부통제’ 당부
아주경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가상자산법) 시행을 앞두고 관련 업계 워크숍을 처음으로 진행했다. 금감원은 11일 여의도 본원에서 가상자산사업자 준법감시인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업자(28개사) 준법감시인과 내부통제 업무담당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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