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인, 업무용차 전용 충전 플랫폼 서비스 시작
블록체인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공유 플랫폼 이브이지(EVZ) 개발사 차지인이 소상공인 전용 급속 충전소인 '노랑충전소'에 충전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업무용 자동차 전용 충전 플랫폼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이를 위해 차지인은 현대차 비즈니스 플랫폼 ST1과 연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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