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최근 BTC 활성 주소 수(7일 평균)가 3년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반감기에 따른 거래 수수료 인상으로 인해 네트워크 활동이 감소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