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 소속 애널리스트 제임스 반 스트라튼(James Van Straten)이 X를 통해 “두 달 전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카피출레이션(항복, 대규모 매도)을 예상했으며, 어제 저녁 그 시점이 지난 것 같다. BTC의 바닥은 56,500 달러”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BTC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는 여름철 전기 요금 상승으로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 단기적으로 바닥을 다졌다고 보지는 않지만, 5개월 후에는 해시레이트가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