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킥복싱 선수 "게임스탑 투자 위해 $50만 상당 BTC 현금화"
13일(현지시간) 밈 주식의 시초인 게임스탑(GME) 주가가 100% 넘게 오르며 엄청난 변동성을 연출한 가운데, 전 킥복싱 선수이자 인플루언서인 앤드류 테이트(Andrew Tate)가 이날 아침 "게임스탑 및 기타 밈 코인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50만 달러 상당의 BTC를 현금화했다"고 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50만 달러 상당의 BTC를 현금화해 주식에 올인할 것이다. 내가 월스트리트를 무너뜨리고 있으니 지켜봐달라. 나는 모든 것을 잃어도 상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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