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DL뉴스 인터뷰에서 "4대 회계법인(딜로이트, EY, KPMG, PwC)은 평판이 훼손되는 것을 우려해 우리와 협력하기를 꺼려했다. 이것이 바로 테더가 감사 보고서를 발표할 수 없는 이유"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