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우드 “BTC는 법정화폐 가치 하락 대비한 헷지 수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시 우드 아크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 현물 ETF가 올해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유일한 요소는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정화폐 가치가 점차 하락하면서 사람들은 안전한 도피처로 비트코인을 선택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비트코인은 위험투자자산이면서 위험회피자산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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