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달러 기준 43% 상승 월봉 마감...3년래 최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미국 달러 기준 2월 43.55% 상승하면서 월봉을 마감했다고 전했다. 이는 월봉 기준 지난 2020년 12월 이후 최고치다. 미디어는 “이달 가격 상승분은 약 20,000 달러 수준인데 이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무려 3,900억 달러, 47%나 늘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10% 하락한 61,733.4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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