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SBF 형량, 예상보다 가벼울 수 있어"
코인데스크가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형량은 예상보다 가벼울 수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양형 기준에는 피해 배상 정도가 반영되며, 최근 암호화폐 시장 반등으로 형량이 낮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법조계 관계자들은 배상 정도에 따라 최소 2년에서 최대 종신형까지의 양형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SBF의 재판은 오는 3월 28일(현지시간)로 예정돼 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