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전문 미디어 ETF 스트림에 따르면 피델리티(Fidelity)가 자사 BTC 현물 ETF(FBTC) 운용 수수료를 기존 0.75%에서 0.35%로 인하했다. 앞서 인베스코, 프랭클린 템플턴 등도 BTC 현물 ETF 수수료를 낮춘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