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가 지난주 블록체인 보안 사고 피해액이 1.2억 달러 이상이라고 전했다. 아브라카다브라($650만) 익스플로잇,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센의 개인 지갑 해킹($1.12억), 골리도 파이낸스(Goledo Finance) 플래시론 공격($170만)이 대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