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플 직원 "크리스 라슨, 다중서명 지갑·커스터디 서비스 안 써...놀라운 일"
전 리플(XRP) 소프트웨어 엔니지어 닉 부갈리스(Nik Bougalis)가 X를 통해 "리플 공동설립자 크리스 라슨(Chris Larsen)이 다중서명(멀티시그) 지갑이나 커스터디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다. 프라이빗 키 관리 및 보안 문제는 큰 과제"라고 전했다. 전날 크리스 라슨은 2억 1300만 XRP(약 $1억 1250만)를 도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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