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팟온체인에 따르면 "최근 이틀동안 셀시우스 추정 주소가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6만7,500 ETH(1.56억 달러)를 입금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11월 14일 이후 19억 달러 상당의 84만 7626 ETH를 중앙화거래소로 입금했다. 이중 일부는 장외거래(OTC)를 통해 고래 주소로 유입됐을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셀시우스가 챕터11 파산 상태를 벗어나게 됐으며 30억달러 이상 암호화폐, 법정화폐, 아이오닉 디지털(자체 신규 채굴업체) 주식을 채권자에게 분배하기 시작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