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최근 보고서에서 "1000 BTC 이상 보유 고래들이 지난 2주간 거래소에서 약 10만 BTC를 출금했다. 이 기간 고래 주소 수는 1513개에서 1563개로 소폭 증가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