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핀시아 통합 반발에...핀시아 "토큰 교환비 개정안 내놓는다"
테크엠에 따르면 1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클레이튼과 핀시아 재단의 퍼블릭 질의응답(Q&A)서 김우석 핀시아 이사가 합병에 따른 토큰 교환비를 새로 정하겠다고 밝혔다. 양 재단은 통합 안건과 함께 새 코인 PDT를 공개하고 클레이와 핀시아 교환비율을 1:148로 책정한 바 있다. 김 이사는 "교환비에 대해서 많이 검토했다. 시장에 유통된 두 자산 합치는 것이기 때문에 정성적인 기준 중요하다. 다만 지난 3일동안 이부분과 관련해서 많은 의견을 받았다. 핀시아 재단과 클레이튼 재단은 개정안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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