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고문 출신 "JP모건 CEO, 암호화폐 채택 늦어지면 도태될 것"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의 CEO이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고문이었던 샘슨 모우(Samson Mow)가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을 향해 "은행의 암호화폐 채택이 늦어진다면 도태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이제 돈이다. 은행은 비트코인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트코인 은행으로 전환해 금융 환경에 적응해야 한다. 현재 은행들은 은행의 존재에 위협이 되는 환경으로의 적응을 꺼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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