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플랫폼 인투더블록이 X(구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유통량 0.1%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고래 주소들은 이번주 2.2만 BTC 이상을 매집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인투더블록은 "이번주 BTC 가격은 한때 41,000 달러를 반납하기도 했지만, 고래들은 비트코인의 장기 투자 가치를 믿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