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프랭킨 템플턴(Frankin Templeton) 수석 VP 샌디 카울(Sandy Kaul)이 모든 국가가 국고에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발도상국들은 비트코인이 모든 국가의 국고 필수자산이 될 때까지 계속해 BTC를 채택할 것이다. BTC는 투자 다각화 및 국가 간 거래를 위한 혁신적인 도구다. 특히 개발도상국이 더 평등한 경쟁의 장에서 다양한 국가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하는 매력적인 도구"라며 "비트코인이 국제무역의 기본 단위로 사용하기 위해선 모든 국가가 국고에 BTC를 보유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