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데리비트의 전체 옵션 시장 미결제 약정(OI)이 225억에 달하며, 점유율 85%를 기록했다. 22억 달러의 선물 및 현물 미결제 약정을 더하면 전체 미결제 약정은 250억 달러 수준"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