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MATIC) 공동 설립자 조르디 베일리나(Jordi Baylina)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2024년에는 폴리곤에 다양한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를 통합해 폴리곤 2.0 크로스체인 프로토콜을 완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4년은 폴리곤 생태계 내 네트워크가 영지식(zk) 증명을 통해 확장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볼 예정이다. 폴리곤의 지분증명(PoS) 합의를 zkSync 레이어3 네트워크인 밸리디움(Validium)으로 전환하면 네트워크 전환이 빨라지고 생태계 프로토콜이 상호 연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