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신임 CEO “우르과이·엘셀바도르서 재생에너지 시설 건설…채굴 효율화”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 테더 신임 CEO가 “비트코인 채굴의 효율화를 위해 우르과이와 엘살바도르에 재생에너지 시설을 건설할 것”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와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러면서 “화석 연료로 전력을 생산하는 기반 시설 비용이 상당하다. 이에 우르과이에는 수력발전 시설을, 엘살바도르에는 지열 시설을 건설하는 등 재생 가능 에너지에 투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반의 메시징 앱은 중앙 집중식 웹2 기반과는 달리 검열에서 자유롭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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