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비트코인 고문 출신 "콜롬비아 대통령도 BTC 호들러"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의 CEO이자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 당시 고문이었던 샘슨 모우(Samson Mow)가 X를 통해 "콜롬비아 대통령을 만나 BTC와 관련한 의견을 나눴으며, 그는 이제 BTC 보유자(HODLer)가 됐다"고 전했다. 샘슨 모우는 "선진국들은 비트코인과 관련한 거짓말을 만들어내는데 분주한 반면 라틴 아메리카는 비트코인 채택하기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그가 함께 공유한 영상에서 콜롬비아 대통령은 "비트코인 워킹그룹을 공공부문과 풀뿌리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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