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SEC 증권 지목 암호화폐, 전년 대비 두 자릿 수 상승률 기록"
코인데스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증권'이라고 지목한 암호화폐들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SEC는 크라켄을 미등록 운영 혐의로 기소하면서 솔라나(SOL), 카르다노(ADA) 등 16종 암호화폐를 증권 성격의 토큰이라고 지목한 바 있다. 매체는 "SOL은 전년 대비 463%, ADA는 50% 이상 상승했다.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저조한 니어프로토콜(NEAR)도 온체인 지표 개선으로 상승 여력이 존재한다. 반면 코스모스(ATOM) 등 일부 암호화폐는 전년 대비 가격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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