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게임 ‘리그오브레전드’ 개발사 라이엇 게임즈의 모바일 게임 프로듀서 출신인 조나단 차오(Jonathan Chao)가 NFT 프로젝트 아즈키(Azuki)의 모기업인 치루랩스에 합류했다. 그는 유비소프트(Ubisoft), 라이엇 게임즈, 텐센트 티미(Tencent TiMi) 등에서 근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