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바하마 총리, 과거 SBF에 NFT 프로젝트 조언 요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과거 바하마 총리 필립 데이비스(Philip Davis)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에게 NFT 프로젝트 관련 조언을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SBF의 형사 재판 과정 중 드러난 것으로, 필립 데이비스는 정치인의 아들이 자문 중인 NFT 프로젝트 관련 대화를 나누기 위해 SBF에게 통화 가능 여부를 물었고 이에 SBF는 자신의 전화번호를 전달하며 전화, 줌 혹은 이메일로 연락할 수 있다고 답했다. 미디어는 "바하마 총리와 SBF가 얼마나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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