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에로 시폴론 이탈리아 중앙은행 부총재가 9일(현지시간) 유럽중앙은행(ECB) 의원 청문회에 참석해 디지털 유로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밝혔다. 그는 "디지털 유로 사용을 통해 공공 자금 결제 인프라가 편리해질 것이다. 디지털 유로의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도 확실하게 제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