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BTC, 단기 약세 전망 우세...반감기 도래 후 회복세 전망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비트코인이 단기 약세를 나타내며, 26,000 달러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BTC는 약 1.7% 하락했으며, 도지코인(DOGE), 리플(XRP)은 같은 기간 약 4% 떨어져 메이저 코인 중 가장 큰 낙폭을 나타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외환 거래 업체 Fx프로(FxPro)의 애널리스트들은 "BTC는 향후 몇 주 동안 약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위험자산에 대한 전반적인 관심 부족과 시장을 움직일만한 재료 부재로 BTC는 23,000 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크립토퀀트는 주간 투자 메모를 통해 "내년 반감기까지 BTC는 박스권 횡보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며, 반감기 이후 본격적인 회복세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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