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X(구 트위터)에 따르면, 0x861로 시작하는 특정 이더리움(ETH) 주소가 최근 일주일간 약 400만 FRONT(약 140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 해당 고래 주소는 FRONT 가격이 개당 0.19 달러일 때 물량을 매집했다. 해당 고래가 바이낸스에 입금한 물량을 현금화할 경우 약 60만 달러 상당의 차익을 거둘 수 있으며, 물량 소화 후에도 300만 FRONT(약 127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