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저스틴 선에 SEC 소송 변호 준비 기한 연장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 법원이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소송 중인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 트론 재단, 비트토렌트 등에 변호 준비 기한을 연장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저스틴 선과 트론 측의 변호 준비 마감 기한이 오는 12월 8일까지로 변경됐다. 앞서 SEC는 지난 3월 TRX 2차 시장(유동시장) 조작 등 혐의로 저스틴 선, 비트토렌트, 비트토랜트 재단, 트론 재단 등에 대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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