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아쿠아나우(Aquanow)가 디지털자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를 조성했다고 비즈니스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미 붐파이(BoomFi), 매시(Mash) 등 7개 스타트업에 투자했으며 매월 1, 2개씩 투자처를 늘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