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그레이스케일 승소에도 중앙화 거래소 지난달 현물 거래량 4년래 최저”
코인데스크가 CC데이터(CCData)를 인용해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를 상대로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냈음에도 지난달 기준 암호화폐 현물 월 거래량이 4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중앙화 거래소의 현물 거래량은 2개월 연속 감소(-7.78%)해 4,7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19년 3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파생상품 거래량도 12% 감소해 2021년 이후 가장 적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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