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점 노출' 밸런서 "유동성 97% 이상 안전... TVL 0.89%만 위험"
취약점이 발견돼 예치금 회수를 권고한 디파이 유동성 플랫폼 밸런서(BAL)가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당초 취약한 것으로 간주됐던 유동성의 97% 이상은 신속한 조치로 인해 안전한 상태다. 다만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TVL)의 0.89%(560만 달러)가 여전히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이용자들은 플랫폼 내 안내를 통해 인출 권고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밸런서는 23일 새벽 복수 V2 LP풀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돼 긴급조치를 취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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