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WF랩스 창업자 “8/19 CRV 거래소 입금, 매도 목적 아냐”
웹3 투자사 DWF랩스의 공동 창업자이자 매니징 파트너인 안드레이 그라체프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지난 19일 바이낸스로 200만 CRV를 전송한 것은 매도 목적이 아니라 단순히 필요한 거래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CRV를 매도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해당 거래 외에도 앞으로 추가 입금이 있을 예정이다. 단, 계획을 마치는대로 CRV를 다시 온체인으로 가져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DWF랩스는 지난 1일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커브(CRV)의 창업자 마이클 이고로프(Michael Egorov)로부터 장외거래를 통해 250만 CRV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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