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게임 인플루언서, 프렌드테크 '지분 판매' 수익 상위권 점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가 "베이스 기반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프렌드테크에서 e스포츠 및 게임 업계 인플루언서들의 '지분 판매' 수익이 상위권을 점유하고 있다"고 22일 전했다. 실제로 '페이즈뱅크스'(FaZe Banks)로 알려진 게임 인플루언서 리키 벵스턴, '페이즈레인'(FaZe Rain) 노던 샤트, '네이드샷'(Nadeshot) 매튜 하그 등은 프렌드테크에 계정을 생성한 후 '지분 판매'를 통해 각각 7.3만 달러, 1.9만 달러, 2.7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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