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커브 익스플로잇 사태 이후 주요 디파이 토큰 가격 하락"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커브(CRV) 익스플로잇 사태 이후 주요 디파이 토큰들의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코인마켓캡 기준 컴파운드(COMP)는 18.19% 내린 61.98 달러, 컨벡스파이낸스(CVX)는 13.92% 내린 2.94달러, 프랙스쉐어(FXS)는 13.11% 하락한 5.16 달러, 아베(AAVE)는 12.63% 하락한 62.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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