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현물 거래량 급감...매도 대신 보유 선호"
크립토퀀트 기고자 AxelAdlerJr가 "비트코인 현물 대 파생상품 거래량 비율은 지난 1월 11일 35%에서 6%로 급감했다. 이는 BTC 거래량의 6%만이 현물시장에서 거래된다는 뜻으로,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을 매도하려 하지 않는다는 시그널이다. 실제로 장기 홀더(LTH)들은 연초 이래 활발한 매도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또한 거래소 내 7일 단순이동평균(SMA-7d) 거래량은 3월 250만 BTC에서 7월 60만 BTC로 75% 감소했다. 현물 거래량 감소는 유동성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BTC 수요 증가 및 가격 상승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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