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기업 11곳이 지난주 총 2.01억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이중 메타버스 스타트업 퓨처버스(Futureverse)가 5400만달러를 조달했고 영지식증명 툴 개발사 RISC 제로가 4000만달러를 조달했다. 월렛 및 커스터디 업체 Echooo와 영지식(zk) 기반 프라이버시 강화 레이어1 블록체인 만타 네트워크는 각각 1500만달러, 2500만달러를 조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