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FTX 클레임(고객자산 상환 청구) 포털이 다시 온라인 상태로 복구됐다. FTX, FTX US, 블록폴리오, FTX EU, FTX 재팬, 리퀴드 사용자는 기존 계정 정보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해 과거 거래 내역을 조회하고 클레임 증빙을 제출할 수 있다. 클레임 제출 기한은 한국시간 기준 9월 30일 6시까지다"라고 공지했다.